넓은 영역의 이미지를 캡처하는 것은 자체적인 문제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 올바른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올바른 드론과 컴퓨터를 선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넓은 지역을 조사하기 때문에 팀은 더 긴 비행을 완료해야 하고 비행시간도 더 길어지게 되겠죠.
그런데 이런 항공맵핑 과정을 더 쉽게 진행 될 수 있습니다.
팀은 최대 90분 비행 시간의 자율성을 가진 4개의 senseFly eBee X 고정날개 드론을 사용하였습니다.
eBee X로 캡처한 이미지는 PPK 기술을 통해 정확하게 지리 참조가 됩니다.
올바른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서 여러 드론을 동시에 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을 얻었으므로
4개 모두 비행중이며 동시에 데이터를 캡처를 진행 하였습니다.
사용가능한 하드웨어 리소스가 많을수록 데이터 세트를 더 빨리 처리할 수 있습니다.
Pix4D senseFly 팀은 Pix4Dmatic이 CPU와 GPU를 최적으로 사용하여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활용하였습니다.
해당 팀은 Windows 10 OS, 64GB RAM 및
NVIDIA GeForce GTX 1660 Super GPU가 장착 된 PC를 사용했습니다.
CPU는 4 코어, 8 스레드 Intel® Core ™ i7-7700K였습니다. 어려움없이 Pix4Dmatic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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