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비행 시간
비행경로 계획에서부터 구성, 타임랩스 영상 촬영까지 모든 단계를 진행할 때 한 번의 비행으로 가능합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매빅 3는 내풍 가능 최대 풍속이 35% 개선되었습니다. 더 좋아진 에너지 효율성의 고용량 배터리로 모터와 프로펠러를 구동해 비행시간이 최대 46분[5]으로 늘어났죠.
더 멀리, 더 넓은 세상으로
매빅 3는 최대 15km 전송 범위를 자랑하며, 동영상 지연은 줄이면서 더 안정적으로 신호를 전송할 수 있어 더 안심하고 비행할 수 있죠.
강한 간섭: 도심 (약 1.5~3 km)
중간 간섭: 외곽 지역 (약 3~9 km)
약한 간섭: 탁 트인 자연환경 (약 9~15 km)
확연하게 매끄러운 FHD 고속 프레임 속도 전송
매빅 3는 DJI 드론 중 최초로 1080p/60fps 라이브 피드를 전송합니다. 즉, 실제 카메라 촬영 영상과 가장 가까운 사양으로 카메라 뷰를 표시한다는 거죠. 덕분에 매빅 3는 사용자 제어에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강화된 전송 시스템으로 비행 안전 한층 더 좋아지다
셀룰러 동글을 부착해 매빅 3의 기존 신호를 4G 전송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신호가 차단되거나 간섭이 심할 경우, 사용자는 4G 네트워크를 사용해 기체를 제어하고 신호 유실 가능성을 줄일 수 있죠.
고도로 정교한 포지셔닝
매빅 3의 매우 정교한 포지셔닝은 장노출에서 더 선명하게, 타임랩스 동영상에서는 더 매끄럽게 촬영할 수 있게 돕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전보다 매빅 3의 호버링은 더 안정적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