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정보포털, 드론팡] 글로벌 매핑업체 픽스포디(Pix4D)가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에 참가해 현대건설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상생협력한다.
2018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 건설사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술혁신을 통한 가치창조'의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올해 기술 컨퍼런스는 Pix4D 외에 3D프린팅·BIM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 기술을 공동으로 전시한다.
기술세션의 인프라세션으로 참석한 세계적인 사진 측량 후처리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인
Pix4D에서는 영업총괄(Sales Manager) 기스몬디 마테오(Gismondi Mateo)가 사진 측량 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건설재료 생산 회사인 프랑스의 '라파지홀심(LafargeHolcim)'에서 도로 및 교량 프로젝트를
위한 첨단재료에 대한 발표를 하고, 현대건설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을 통한 인프라
생산성 향상에 대해 강연하고 드론, 레이저 스캐너 등을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설명하고 이러한 기술 적용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그 외에도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의 첸밍왕(Chien Ming Wang)교수가
해양부유식 구조물 기술 및 시장의 전망에 대해 강연을 한다.
한편 픽스포디(Pix4D)의 국내 유일 공식지정 파트너인 (주)헬셀에서 픽스포디 교육 신청·픽스포디 클라우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 드론팡 / 기사출처 : 드론정보포털, 드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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