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헬셀 입니다.

수중드론계의 No.1이라 불리는

CHASING M2 & M2 PRO 시연이 있었습니다.

사용용도로는 취수탑 건설 중 하단부 퇴적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였는데요.

취수탑이란?

수원(水源)으로부터 취수를 하기 위해 설치한 구조물로

가운데가 빈 원통형의 건물로 외벽에는 높이에 따라

여러단의 취수구멍을 두어 적당한 수심으로부터 취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미리 하단부 상태를 확인하여

퇴적물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대처가 가능합니다.

수중드론 M2 & M2 PRO 시연

CHASING

수중드론 M2와 M2 Pro와 함께

시연장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시연 하기 전, 장비를 체크를 진행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물을 받아 놓고, 조종이 잘 되는지도

간단한 테스트 진행을 하였습니다!

CHASING 수중드론 테스트를 마치고,

취수탑 인근으로 시연장소로 향했습니다.

수중드론 M2와 M2 PRO로

시연을 한 결과

취수탑 하단부 퇴적물 상태 확인이 원활하였습니다.

퇴적물이 정상적으로 있는 수심은 1~3m,

유속으로 인해 유실된 최대 깊이는 26m가량 되었습니다.

취수탑 하단부 퇴적물 상태확인을 하였으며,

무사히 시연을 마쳤습니다.

추후 M2 PRO 악세서리인 USBL 사용시에는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추가 궁금사항은대표전화 또는

메일주소로 문의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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