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셀입니다.
오늘은 헬셀에서 체이싱의 수중드론 글라디우스 미니S를 언박싱 해봤습니다!
잠깐! 여러분 모두 수중드론 글라디우스 미니S가 하는 일을 알고 계신가요?
수중드론 글라디우스 미니 S는 수중 촬영, 과학 탐구, 그리고 안전 조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주 다재다능하죠?
그럼 본격적 언박싱 스타트!
짜잔~ 어떤 구성품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아앗 눈부셔.. 영롱한 노란색!🌟
어두운 물 속에서도 아주 눈에 잘 띄겠죠??
앞에 달린 이 카메라로는
4K / 1080p HD 영상과 12만화소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1/2.3 SONY CMOS, EIS 영상 안정화 기능,
그리고 1200*2루멘의 LED 조명으로 수중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물질 고착 방지 기술이 적용된 모터로 수중에서 모래의 방해를 받더라도
안정적으로 수중드론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기체의 아래 부분에는
로봇 암, 고프로 카메라 등 다양한 악세사리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수중 탐색을 실현 가능하죠!
위에 달린 이 구멍은 무엇일까요?
바로 메모리카드가 들어가는 곳!
언제 어디서나 쉽게 수중드론에서 메모리 카드를 꺼내어 데이터를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유선 조종기를 통해 휴대폰, 태블릿 PC와의 더욱 안정적인 조작 송수신을 지원합니다.
신호 끊김이 훨씬 방지되겠죠?
더욱 길어진 테더로 깊이 100m, 반경 200m까지 더 넓은 탐사가 가능해졌답니다.
또한 기존 배터리의 용량보다 무려 70% 용량이 커져
기체를 최대 4시간(!!!) 동안 수중에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수영을 마친 글라디우스 미니S를 뽀송뽀송하게 닦아줄 수건까지 - ✨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s://helse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1403&cate_no=634&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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