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론의 리더 (주)헬셀 입니다.
수중 드론 M2를 활용하여
3D매핑 드론매핑이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및 촬영데이터를 활용
1. 해저 속 구조물 등에 문제점 확인
2. 백업 데이터의 보존 가능
3. 지속적 문제점 파악 용이
B2G 바라던 최고의 데이터
촬영 데이터를 추가하여 Pix4Dmapper 프로그램과 연계 후
전체 구조를 렌더링 하여
해저 속 구조물이나 선박 하부 크랙이미지 혹은 댐 벽면의
전체 이미지를 한 장으로 작업 합니다.
그 후 크랙의 크기 측정, 총 면적 수치 추출 하여
지속적인 관리 가능.
데이터 축적
- 월별 분기별 동일 촬영데이터를 비교하여
노후화, 침식 등을 데이터화 할 수 있음.
수중 드론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하여
Pix4Dmapper프로그램과 연계 후 렌더링을 한
모습입니다.
해저 속 구조물들을 3D로 렌더링하여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다는 점!
이렇게 수중 드론 활용은
직접 사람이 물속을 탐사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이전보다 덜하고,
관련 자료에 대해 취득, 보관이 용이합니다.
수중 드론 M2 x Pix4Dmapper
해저 속
구조물과 선박 하부 크랙이미지 혹은 댐이나 다리 벽면의
전체 이미지를 작업 후
크랙 부분 크기, 면적 등 측정이 가능합니다.
추후 지속적인 관리 또한 가능하니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모아 확인해보도록 하세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헬셀사이트 문의 혹은
대표번호로 전화주시면 상담 가능 하십니다.
감사합니다.